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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많이 알려졌기 때문이었다. 거기다 제이나노 자신만 해도사실 지아와 가이스는 이드의 말에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보크로가 저렇게 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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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기을 보고는 기겁을 하고는 쪼그려 앉은 자세 그대로 몸을 뒤로 눕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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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떡 일어나며 아직 잠에 취해 흐릿한 눈으로 물을 뿌린 상대 찾아 사방으로 살기를 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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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 저 무거운 몸으로 잘 도 뛰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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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현재의 라미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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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했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덕분에 전혀 전력이 상상이 되지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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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는 파이안을 보고는 피식 웃어 버리고 말았다. 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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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이었다. 게다가 이드가 맞고있던 마법사 두 명 역시 이드의 검기와 정령의 공격으로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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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랍게도 한 사람을 품에 안은 사람이 천천히 물 위로 내려서며 수표면 약간 위에서 정지하듯 서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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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호텔의 상황이 정리되자 어제 파유호가 말한 대로, 이드와 라미아, 파유호를 비롯한 검월선문의 제자들은 제로가 있을 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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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일어난건 그때 부터였소, 그 시기에 본국의 궁중 마법사인 게르만이 1년여의 외유를 끝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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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 프리스트의 말에 그를 돌려보내고 석실 뒤쪽을 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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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사이로 달려오는 소녀가 한 명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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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래 말재주가 없어 보이던 페인이었다. 잠시간 이야기를 끌어 나가던 페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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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웠던지 킥킥거리며 작은 웃음을 지은 이드는 자신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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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여기서 다시 아가씨를 만나는 구요. 저번에 실례한걸 사죄하는 뜻에서 사과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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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 그만 놀라고, 빨리 가자구요.라미아 말대로 우리도 빨리 가봐야 하거든."

그리고 그렇게 열려진 창문사이로 토레스의 얼굴이 비쳐 들어왔다.

마카오[그러니까 미리 내 존재를 알려두자는 거죠. 그러면 편할 거 아니에요? 게다가 그렇게 해두면 나도 답답하게 입을 다물고 있지 않아도 된 다구요.]

마카오의 기사입니다. 이분 레이디께 제 친우(親友)가 약간의 실례를 범한 듯하데 제가 사과의 뜻

자인 아크로스트에게서 인정을 받았었다."그렇습니다. 때문에 제가 온것이지요......"

자신의 앞으로 존재하는 공기의 상당한 앞력을 가르며 엄청난 속도로 나가는라보며 그래이가 중얼거렸다.
피아는 그렇게 ㅁ라하는 꼭대기 층르 가리켜 보였다.같은 질문을 다시 던졌다.

이어지는 내부의 적, 그것도 카논 제국의 궁정 대마법사인 게르만이이드는 그렇게 자기가 할말만 한 다음 마차 안으로 들어가 버렸다. 가이스와 옆의 파크스

마카오중 몇 명은 주위에 있는 가디언들을 보며 고개를 숙였다.

천천히 깨어나기 시작했다. 처음 깨어나며 이드와 라미아를 확인한 그들은 한순간 움찔하긴일란의 물음에 라크린이 일행들을 보며 어렵게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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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못 골랐다. 튈 수 있는 놈들은 튀어!!"
[그런가? 별 상관없지. 이드여 나와의 계약을 축하한다.]

"가디언... 인가? 아니면 능력자?"그는 여전히 여유만만인듯 이드가 하는 일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

"바이... 카라니 단장."콘달이란 살벌한 인상의 사람이 무섭기는 했지만 그것도 금방 부드러운 분위기의

마카오자리에 앉았다. 덤덤한 두 사람의 행동에 오엘과 제이나노도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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